왠지 모르게 쿄국장님이 생각났음요.
저도 모르게 국장님께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무례를 범하는 발언일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원래 쿄국장님께서 쓰시는 말투인가요.
아님 캐릭터 컨셉 때문에 그런건가요? (만약 후자면 재밌을듯)
왠지 모르게 쿄국장님이 생각났음요.
저도 모르게 국장님께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무례를 범하는 발언일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원래 쿄국장님께서 쓰시는 말투인가요.
아님 캐릭터 컨셉 때문에 그런건가요? (만약 후자면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