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쿠야가 없구만. 그래도 전부 플래그를 세웠으니 공략은 해야겠지.
레이무 - 그냥 보는 앞에서라도 크게 대시해주자
아야 - 직접 만나지말고 네 사진이나 보내라, 너 사진 좋아하잖아. 이 스토커야
마리사 - 오히려 여러번 대시보다 큰 한방을 주면 넘어올 타입. (이벤트 준비는 본인 집이 좋겠군)
카센 - 누군진 지금 찾아서 알았지만, 저런 대사를 날렸다면····. 무조건 저기서 승리(?)를 거둬야 한다! (이기면 저절로 복종)
사나에 - 그냥 하자, 보자마자 (그렇게 원하면)
※ 사나에가 편하겠네(?) 그럼 전 사나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