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권의 기원이 청나라 때 어떤 장군이 엄영춘이라는 여성과 정략결혼을 하려고 하였으나


엄영춘이 거절하자 격투로 자신을 이기면 물러나주겠다고 제안해서 


스스로 영춘권을 만들어 그 장군을 이겼다고 하는데



일반 여성이 군인을 이길 가능성은 존나 희박하잖음?


그래서 사실 엄영춘의 정체가 사실 메이링 아니었을까


ㄹㅇㅋㅋ



+만약 견자단이 공산당 때문에 신비해져서 엽문 시리즈가 환상들이한다면?


견자단 vs 홍메이링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