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에 말썽쟁이인 편이 난 좋아..

병약미소녀는 좋지

嗚呼、そして 
아아, 그리고 

静寂求める空 
정적을 바라는 하늘 

だ、け、れ、ど 
이, 라, 해, 도

天衣無縫な私だから 
천진난만한 나 자신이니까

無鉄砲でさ行きたいの 
무모하게 가고 싶어 

いつしかなくなる私だから 
언젠가 사라질 나 자신이니까

もうがむしゃらに生きてたい 

이젠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

ここにいると叫んで 
여기에 있다고 외치며 


たなびく髪をもっと 
나부끼는 머리카락을 좀 더 


頬が濡れようとしても 

뺨을 적시려고 해도


見えやしないわ 
보이지 않을 거야


有頂天ドリーマーズ 
유정천 드리머즈 



今、空、超えて 
지금 하늘을 넘어서 


超えて 
넘어서

발랄한 놈들이 어두운 뒷설정을 가지고 있을수록 좋아

그 시한부라는 것도 인간 기준으로 보면 2백년 넘어가지 않나

그래봤자 마리사,렝무 보단 오래살....

그치만 우리도 60년밖에 안남은시한부인생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