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rqbjmVadWE





앨범: KoishiSubterranean (2012-12-30)

원곡: 하르트만의 요괴소녀


편곡:村瀬悠太

가창:PETAKO

작사:多夢楽せう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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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まで見えていたもの

지금까지 보았던 것들


全部わすれてしまおう

전부 잊어버리자


今まで見えていたもの

지금까지 보았던 것들


書き換えしちゃおう

다시 작성해보자




黒と白で埋まる世界

흑과 백으로 채워진 세계


全部壊してしまおう

전부 부숴버리고


白と黒が混ざり合う世界

백과 흑이 뒤섞인 세계


確かなものなど無い

확실성 따위는 없다




揺れて世界がひらけて

흔들리고 세계가 열리고


鏡越しの自分みて

거울 너머 자신을 보고


ちょっと恥ずかしいけど

조금 부끄럽지만


はじめまして

처음 뵙겠습니다




手を伸ばしてもまた傷つけて

손을 뻗어도 다시 상처를 입히고


掴みかけた物すりぬけて

움켜쥘 뻔한 대상이 빠져나가


思い通りにいかない日でも

뜻대로 되지 않는 날이라도


新しい何かがあるから

새로운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透明なものなんていらない

투명성 따위는 필요없다고


思い切り叩きつけた

힘껏 내리쳤다


割れたグラスの危うさを

깨진 유리잔의 위험성을


美しいと思えたのなら

아름답다고 생각했다면




あなたの気持ちなんてさ

당신의 감정 따위는


知らないぐらいがちょうどいい

모르는 정도로 괜찮아


私の気持ちですらさ

내 마음조차도


知らないんだもの

모르는 걸




誰もいない後ろ

아무도 없는 뒤


スタートしたばかりだし

이제 막 시작했고


ずっと前の人には

계속 앞에 사람에게는


追いつけなくても

따라잡지 못해도




わからなくなることでしか

알 수 없게 되는 것 외에는


わかる世界がそこにあるの

알 수 있는 세계가 거기에 있어


最後に残ったパイ一つ

마지막 남은 파이 한조각


残せる自分になれるから

남길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기에




目の前のフェンスを飛び越えちゃ

눈앞의 펜스를 뛰어넘으면


いけない決まりは無いからさ

안 된다는 규칙은 없으니까


ふわりふわり綿菓子のように

푹신푹신한 솜사탕처럼


優しく受け止めて欲しいな

상냥하게 받아주었으면 좋겠어





雨の中の日差しとか

빗속의 햇살이라던가


オレンジ色の地平線とか

오렌지색 지평선이라던지


立ち止まって見てもいいから

잠시 멈춰서서 바라봐도 좋으니까


少しずつ一歩ずつでいい

조금씩 한 걸음씩이면 괜찮아


前に進めたらそれでいい

앞으로 나아가면 그것으로 충분해




手を伸ばしてもまた傷つけて

손을 뻗어도 다시 상처를 입히고


掴みかけた物すりぬけて

움켜쥘 뻔한 대상이 빠져나가


思い通りにいかない日でも

뜻대로 되지 않는 날이라도


新しい何かがあるから

새로운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透明なものなんていらない

투명성 따위는 필요없다고


思い切り叩きつけた

힘껏 내리쳤다


割れたグラスの危うさを

깨진 유리잔의 위험성을


美しいと思えたのなら

아름답다고 생각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