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터에서 멍때리다가 이 콘보고 도박컨셉 생각나서 찍어봤음


상인 : '싸늘하다..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KING :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제로 : "태식이! 그 패 봐봐. 혹시 장이야?"





진짜 별 짓을 다 해봤는데 혼자서는 저게 최선인듯 

석상 버프는 안가려지고 최대한 공격 모션 간의 지워지는 효과 이용해서 사진찍고

포토모드 만들다 말았다는 느낌 심하게 드는데 이거 느끼게 하려고 이벤트했냐구!

어째 컨텐츠가 조금씩만 손대고 방치된 느낌인 기능들이 되게 많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