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

타워오브판타지 x 에반게리온




아이다와 다른 시공간에서 온 그녀는 긴 금발과 새빨간 슈트를 입은 것이 특징인 소녀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이며, 에바 2호기를 조종하는 조종사로 주위에서는 그녀를 신동이라 칭합니다. 

그녀는 에바의 조종사로서 긍지가 높고 굉장한 영광이라 생각하며, 자신 스스로를 에이스라 칭할 만큼 대단하다고 생각하죠.


그녀는 자존심이 강하고 직설적인 모습으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서툴고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녀의 외로운 모습을 종종 확인할 수 있죠. 

베라에서 사도들과의 전투 중 에바 2호기의 조종사로서 인류를 수호하는 데 굉장한 기여를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스카는 많은 도시를 여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계기로 시공간을 넘어 동료들과 함께 베라로 이동한 경험은 굉장히 새롭고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주었죠.


완전히 새로운 세계, 한번도 본 적 없는 생명체들, 그리고 끝없는 사막...


묻힌 폐허들과 바람의 선율은 마치 앞으로 벌어질 사태에 대한 예고를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끝없는 사막 속에 우뚝 서있는 피라미드이겠죠.





이거 대사는



칩아래 대사임
공식번역 볼려해도 한섭안돼서 몰?루 


완전 직번아니고 그냥 공식 소개하듯 쓰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맘대로 씀
제대로 보고싶으면 알아서 번역해서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