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리 성격을 먼저 알고가야하는데

얘가 갤럭시 아파트 4층 가보면 집에서 자는거보면 알수 있음

일단 착한건 둘째치고 ㅈㄴ여리고 거절도 잘 못하고 겁많고 그런면이 있는데


그런애를 갖다가

위험해서 굳이 안가겠다는데

린 이 시발년이 강제로 끌고가서 괜히 사도한테 당해가지고 다쳐서 피 보게 만들어놓고

책임감도 없이 미안하단느 말도없고 지 할일이나 쳐하는 이 시발년

내 전 직장 상사같아서 개 좆같음


안가도 되는거 안가겠다고 했는데 굳이 시발 그 현장 나랑 같이가고싶다면서 반 강제로 데려놓고서

지가 해야되는거 나한테 시켜놓고 그새끼때문에 다쳤는데 지가 뭘 잘했다고 "그러게 조심좀 하지.." 이지랄한거보고

진짜 인간혐오 올뻔했는데 아무튼 시발 린 개 좆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