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 만드는 팀이 다른가 

몇몇pv는 스토리랑 확실히 연계돼서 뽕맛을 주고

ex)루벨, 미미, 로한

몇몇 pv는 스토리랑 상관없어도 영상내 스토리가 완성도가 있어서 캐릭설명도 잘되는데 

ex)브리비, 야누누, 연묘


한번씩 그냥 별 내용없이 캐릭혼자 독백하면서 후까시 한번 잡아주고 냅다 모션보여주고 스토리에서 보여주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지들만 아는 설정 씨부리다가 끝나버리는 못만든 pv가 튀어나옴. 

ex) 파로티, 우희


바둑돌로 후리는거 할거면 바둑 두는거에 전황을 연결시켜서 그레이랑 전투당시 전략적으로 아군을 어디 배치하고 어느 허점을 노려 싹 쓸어잡는 이런걸 보여주다가 그다음 전투모션을 보여줘야지,

냅다 발가락 꼼지락거리는거 부터 후까시 해주더만 지혼자 급발진해서 상상전투 하는거보고 이게 뭔가싶었음.

마지막에 나인 가면만 띡 갖다두면 스토리 연계된줄 아는건가


약간 그래픽발전 보여주기위한 포폴에서 느껴지는 텅빈느낌이 확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