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친구 없어서 혼자서 듀얼하는거 생각남

당연히 패를 다 아니까 머릿속으로 전술인척 오만가지 개쩌는 상상하면서 "나 좀 쩌는듯" 거리는거 같음



내얘기아님나듀얼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