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방식이 문제였을뿐 세계관은 좋았음

세이지의 뒤를 따르는 프리그

원치않게 아이다의 후계자가 된 네메시스, F-엔젤들 사이에서 겉돌면서 마음은 개척자바라기

아이다의 후계자 수장 세이지는 수상할정도로 셜리를 아낌

프리그 대사 보면 저걸 꺼림칙해하면서도 셜리에 대해 뭔가 알고싶다는 것같이 말하는 부분이 있음

에스페리아 스토리 후반에 세이지 잡고나서 완벽하게 죽은 것 같지는 않았음 뒤에 떡밥 더 있어보임


헬가드라고 무조건 착한집단은 아님

파로티의 캐릭터 스토리를 보면 이 아줌마가 왜 정신분열이 온건지 알 수 있음

매운맛 ㅆㅅㅌㅊ

벨라도 나름 재미있었음

그레이 하이브마더와 정신이 연결된 루벨리아

루비를 린에게 맡기고 유기한걸 후회하면서 가까이에서 루비를 보는건 부끄러워서 멀리서만 바라봄


구주는 맛없었어

다시 4.0 대황킹스페리아로 돌아갈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