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몹배치빨 존나타는데 - 타워 오브 판타지 채널

뭔 이상한 개소리들 또 갖고 오는 거임?

레미브 들고와도 배치 좆같아서 털린게 뱅기스 토너먼트 결승임

그러면 번황님이 잘못될리 없어냐?

결과만 보면 번개가 병신이네 그렇지?

왜 보고 싶은것만 봄? 배치가 랜덤이다라는 사실을 봐야지

토너먼트는 추뎀만 있고 약점이 아예 없기 때문에 타이탄도 약점피해가 아니라 모든피해를 챙겨야 했고 이거 세팅 여부는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같은 조합이여도 서로 딜역량이 크게 차이가 났음

토너먼트는 걍 자극적인 헤드라인이고 슬슬 작년부터 말나오던 속성별 차이를 사람들이 느끼던게 수면위로 떠오르는거지 장단점 이런게 원래는 있었는데 어느순간 서서히 희석되고 차이로 바뀐거 ㅇㅇ

너가 말해준 내용물들 다 빼먹고 토너먼트 명분으로 속성 갈라치기만 조지는 게 장작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번개 얼음 비교는 내가 모르는 갈토피아라도 있는지 마르지 않는 샘물임

토너먼트 자체가 너무 복합적임 아르노르 사이클 자체가 허점이 있는거 자체는 동의하는데 국 몹 배치 운빨망겜에따라 어느 속성덱이든 유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있어서 결과 하나 가지고 어느덱이 따잇이네 단정지을 필요없다고 생각함 ㄹㅇ 아스트라 결승전에선 아스카그피가 아르노르나피한테 졌는데 그럼 얼황이냐 할거 아니잖음 그 국에 특징에따라 밀린거지 갑자기 어제는 조용하던게 챈이 불타는데 토너먼트에 큰 의미를 두진않는게 맞다 생각함 .. 아르노르는 아르노르 자체 따로고

기원 국진 환영 시퀀스 전부 최적의 사이클과 환경에서 트라이함 토너먼트도 몇 시간씩 연습한 핵과금들이 자기 해석에 이게 맞다 해서 들고오는 무기들인 거임 그러면 버그가 터지지 않는 이상에야 아 이게 왜 좋고, 결과가 이랬으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런 요소 정도가 볼만하다고 생각함 무기 밸런스는 사실 서로 생각해봐야 하는 거임 단 하나의 이해도 없이 상대 속성을 물어뜯던 게 1년 전 환탑 꼬라지고 매달 유저 절반씩 갈려나간 걸 본 입장에선 솔직히 머 막는건 어케막겠음 게임이 병신으로 캐릭을 내는데 그런것들보다도 이해할 수 있는건 이해했으면 좋겠는 마음임 그러면 이전과는 다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