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려 2단 포장을 벗겨내고 영접함. 종이가 크기도 했지만 덕분에 화질이 좋아서 만족감은 좋음



이 날을 위해 다이소에서 준비한 액자에 넣어줬음.

받은놈이 술찌에 짠돌이 새끼라서 공양은 교자와 빠나나로 대체되었다.




어쩌다보니 란 콜렉터가 되어가고 있농. 다음은 뭐가 될까나


앞으로 가챠할때 만두하나씩 드리고 해야겠슴. 덕분에 하루 기분좋게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