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게임계의 현실인가 


진짜 유저들 수준이 좀 높아져야하는데 


게임의 수준은 늘어나는데 유저들은 갈수록 퇴보하는 느낌이네


리뷰하는 사람들이라도 다를거 없네 



듣고 싶은 대답만 듣고 싶고 그런거만 청자에게 들려주는게 옳은 건가?


시발 진짜 지들 리뷰하려고 찍먹만 했다가 다른 리뷰에도 고작 찍먹한 수준에서 써먹는것들

머리 깨버리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