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기 좋은 글은 역시 자극적인 글보단

솔직 담백한 글이지



요즘 대부분의 게이머들에서 사회 풍조라고해야하나

게임을 평가하는 기준이 매출이 되고있는거같지않음?


왜 모든 것이 다 동일선상에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걸까

왜 모든 것이 높은 것을 기준으로 가치를 두어야한다고 생각하는걸까


그러면서 다른게 높다하면 자기들은 모르니까

또 새로운걸 알거나 배우고 싶지 않으니까

누가 요약한거나 주워듣고

새로 알려고 하는거보다 깔려고 하는게 더 많고


정답이라고 여겨지는 요약된 것들만 보고

경쟁에 치이면서 사회를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가?


그렇게 살아남은게 강한것으로 인식되는 사회 구조를 그대로 학습해서일까?


사람은 참 재미있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