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찾아다니는재미는 있는데

설명도부족하고 UI도 이상하고 감으로 때려맞춰야하는 난해함

하지만 찾고나면 묘하게 뿌듯함이올라오는

그야말로 호타스럽기 그지없는 이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