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유행에 뒤쳐지지않고 유저들의 흐름을 읽어야하는데 그걸 보기 싫으면 어쩔 수 없는거지
마치 민초가 싫은 사람은 거기에 뭔 토핑을 추가해서 풍성하게 해도 안먹을텐데 얘들은 이걸 토핑에 문제가있나? 그럼 토핑을 고쳐야지 생각하는게 너무 구시대적인 발상인데 여기에 멈춰있음 그게 글로벌에 퍼지니까
이제 딱 민초 좋아하는 사람들만 남은거
장르의 팬층이 죽지않는이상 독점은 어중간한 선호 장르 중위권을 뛰어넘는 영향력을 발휘함
문제는 인식의 차이인거지
하는 장르만 하려하고 나머지는 버리는거
학습이랑 똑같음 귀찮은건 배우려하지않고 쉬운거만 알고싶어하는거지 그리고 대부분이 하는걸 보고 따라하는 경향이 크잖아? 어떻게 보면 순리인데 어떻게 보면 발전없는 멍청한 행동임
그게 지금 이 시장의 현실임 레드 오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야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