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ixiv.net/artworks/115128715


결국 1.0부터 비슷한 골격 우려먹는 척자의 입꾹닫만 바라보는 것보다는, 전신 하나하나 코드가 정성스레 짜여진 레플이 생생한 표정을 짓고 아름다운 모유통 출렁이는 걸 바라보는 쪽이 훨씬 만족스러우니 레플을 보게 될 수 밖에 없다


커마 시스템을 새 버전으로 리부트하는 거 말곤 답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