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광고를 안했고
3.5버전 연묘때 시작한거라 이번  에바콜라보같이 특별한 대형이벤트나 그런것도 없었고
그냥 조용히 왔다가 정착해버렸는데ㅋㅋㅋ

뭐 하다보니 딸내미 꾸미고 애가 점점 더 꼴려지는거 보는맛으로 하고있지만

그리고 생각보다 멀티가 좀 깊이가 있는거같아 이거 공부하는 재미도 좀 있는거같음
원신에선 느껴보지못한 mmo의 맛이 느껴진달까
물론 아직 뉴비라 1인분은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