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척자는 오른쪽 가슴에 보호대를 차고있다.

사람의 심장은 정중앙에서 아주 살짝 왼쪽으로 치우친 바, 보호대를 차려면 차라리 왼쪽에 했어야했다.


2. 오른손잡이인 여척자를 기준으로 사격자세를 취할경우 어그레시브를 제외한 사격 자세시 왼쪽 가슴이 앞에 나온다, 즉, 역시 보호대를 차려면 왼쪽에 했어야했다.


3. 다만 서양식 검술/폴암, 일본식 검도/창술등을 할 경우 오른손이 위쪽을 잡기에 자세/형에 따라 우측 가슴이 앞에 오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우측 가슴에 보호대를 찬것이 의미가 있으나, 역시 심장에 아무 보호가 없다는 점에서 걸린다.



4. 심심해서 쓴 뻘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