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척자였는데 남척자볼때마다 개먹이, 냄척져, 게이 거리면서놀렸음....

진주지나고 태주오니까 겜이 너무재미없는거임... ㄹㅇ환자타임와서 1달넘게 겜 접고 접속을안했음

다시 복귀하고난뒤에도 뭔가 재미가없는거임 자극이필요해서 결국 성별바꾸는카드를 썼음


근데 바꾸고나니.갑자기 겜이 너무 재밌.는거임 모션도 다르고 스토리에서 목소리도 다르고 커마 옷도 다 다르게생겼음 신세계였음


심지어 지나가는 여척자들이 개먹이라고할때마다 기분이오싹하면서 짜릿햇음... 좀 특이한사람같아서 홍대병입장에서는 기분째졌음 좀발.기햇달가ㅇㅇ

보통은 으악 저새기왜 개먹이됨???하는데 아주가끔 남척자다흐흐 하면서 쫒아오는새끼는 존나무서움 황근출해병님보는기분읾..




마침 파로티픽업해서 그거도뽑고나니 만족감MAX됨



다시 겜 질리면 여캐로바꿀거같은데 지금은 계속 개먹이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