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달쯤 됐네!!

념글에 왜째서 갓겜이라는 글이나, 좋지않은 점에 대해서 공감이 되기도하는데ㅡ


재미있게 하고있어!


바로 내가 적당충이거던!


물론 좋지 않은 시스템도 분명 많고 좋은 점도 많지만


게임이란건 사람이 만드는거라, 기간 내에 한순간에 결과를 내기도 힘들고,

항상 수준급의 결과를 낸다는 것도 솔직히 말은 안된다고 생각해.

나만해도 늘 쓰레기같은 생각만하지만 가끔 오 천재같은데? 싶은 발상을 하기도한다고.


얼덱으로 시작해서,

이제 슬슬 타속성 덱에 손을 대볼까~하면서 타속성 장비도 강화하고는 있는데

역시 잘 안되긴하고있네. 뭐 얼덱도 다 맞춘건 아니지만 얼덱 시즌이 아니기도해서,

로한을 더 돌파해주거나 할수도 없거든!


그래서 옆동네에서 자주 놀러다니긴하지만 ㅡ

타오판의 최애는 여전히 우희이고, 차애는 로한이이고, 최애커플은 로한 나인이라고~


추가로, 이벤트 공략 올려주는 중썹 할배들이나,

컨텐츠 도와주는 길드 할배들한테는 늘 고맙더라고.

이 할배들한테 배워서 제법 어려운 시스템도 이해하고 게임하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