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전쯤임 자료화면 나사 보여주고 뉴스에서 보고하는 식의 내용이였음 

우주에서 새로운 물질을 발견했다는 내용의 꿈이였는데


변형이 용이한데 금방 다른 물질로 변환되어버려서 


앞으로 이걸 연구하고 상용화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걸릴거라는 그런 이야기였음


이게 진짜 옴니엄 같은 신물질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생생해서 아직도 기억남


아 근데 지금 생각하니 모 게임의 상원위원이 생각나기도



환탑이야기: 환탑은 내용이 너무 이과스러워서 쉽게 다루지 못하겠음

시공간이 어쩌고 옴니엄이 어쩌고 외계 문명이 어쩌고 그런걸 씹덕들이 좋아할리가 없잖아

얘는 쟤를 사랑하고 라던지 용사는 마왕을 무찌르고 라던지 이런 단순한 이야기가 더 대중에겐 와닿는다고 안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