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보니 딱 이카루스 다음 얼음 유란때 생각남

대충봐도 야누누는 자체 스킬사이클을 굴려야하고 필드시간을 생각보다 많이 잡아먹음

이카루스도 동일함 자체 사이클을 굴려야하고 필드시간을 생각보다 잡아먹는 둘다 메인딜겸 서브딜인 애매한 구조임

그래서 전 딜러인 야누누를 조합에 끼우기보다 최신 존나쎈 로슬린을 메인에 두고 나피로 버프 쫙 뿌리는거지

유란때도 그랬음
딜기준 유앨피>유이피>유앨이
애매한 이카루스를 굳이 사이클 돌리면서 넣을바엔 서포터 앨리스를 채용해서 존나쌘 유란을 앨리스 분신으로 줘패서 딜을 극대화한거

칩도보면 퇴물칩인 나인 피오나를 버리고 야누누 로슬린 레이 칩을 쓰는데 유란때도 새2라2(새2스2)를 메인딜에 채용해서 퇴물칩 앨리스를 안썼음

그냥 그때 생각나서 끄적여봄
과거는 반복하는것인가

물론 그때 유앨피가 딜은 높았지만 기원같은 엔컨에서는 유이피만 살아남음 생존이 압도적이었거든
환영은 유앨피, 엔컨은 유이피

그리고 이카루스는 현재까지도 대체불가능한 무기로 가치보존 잘하면서 잘먹고잘살고있음

이번에도 야누누는 대체못할 어딘가에 쓰일지도 아님말고 ww

만약 나온다면 얼음시퀸스는 로슬린 야누누 나인or로한

환영은 로슬린 나인 피오나일지도

사실 얼홍들 알자나? 야누누 실전 ㅈ박아서 혈압오르는거 ㅋㅋ

뭐 언제나 결론은 본섭나와봐야안다
찌라시보고 심심해서 써본 글입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