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는 진짜 잘 했음. 부드럽고.

그런데 비이클이나 레플리카 시스템이나

머신핸드 같은 게 자꾸 생각나서 오래 못 하게 됨.

고유명사 남발한다길래 어느 정도인가 했더니 환탑보다 심할 줄은 몰랐다.

아스트라, 미러시티 스토리 안 하고 구주에 내동댕이 쳐진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잘 만든 코스요리인데 내가 이미 패티 두장 넣은 햄버거 세트에 중독되서 맛없게 느껴지는 거 같다.

코스요리 먹고 왔으니 라면 끓여야지. 히히 로슬린 봉춤 딱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