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스토리 개씹joat인것 같음, 차라리 환탑 1.0 스토리가 선녀처럼 보일 지경임.

환탑은 놀이공원에서 명곡 틀어주고 셜리랑 언덕에서 결의하는거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명조는 꼬추지퍼남 나오기 전까진 기억에 남는 순간이 단 하나도 없음.

스토리 좆박았음 짧기라도 할것이지 고유명사 존나 쳐발라서 이해도 안되는 이야기를 몇시간동안 지껄이니까 내가 액션겜 하러온건지 무협지를 읽으러 온건지 구분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