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스트라

-아스트라 대피소

아스트라 골짜기에 세워진 대피소는 지형적인 이점으로 공격이 힘들고 방어가 쉬운 곳입니다.


-링 산맥 북쪽

탁 트인 산지에서는 아스트라 대부분 지역의 랜드마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메가 링

아스트라 근처에 위치한 반도에는 하이에나 패거리와 약탈자가 함께 만든 대결용 링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피와 눈물,삶과 죽음의 사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에코 링

낮은 산바위로 둘러싸인 자연적인 원 안에 서 있으면 사방팔방에서 오는 메아리를 들을 수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가시덤불 묘지

아이다에는 예전에 거대 생물들이 살았습니다. 어떤 시기에 이 거대 생물들이 갑자기 전부 사라지고 세계 곳곳에는 그들의 시체만 남아 그들의 존재를 증명합니다.



2.뱅기스

-뱅기스 항구

분주한 부두, 끊임없는 인파, 시끌벅적한 소리, 이곳은 화물 운송의 부두일 뿐만 아니라 아이다 전체에서 가장 큰 교역 시장이며 세계 각지에서 왕래하는 교통의 허브입니다.


-뱅기스 중공업

뱅기스 지역의 핵심 산업으로 기계에 필요한 부품과 대형설비를 생산하며 뱅기스 지역 80%의 인구를 먹여 살립니다. 하지만 뱅기스 심각한 오염의 원흉이기도 합니다.


-마인강

고산 내륙 지하 하천의 지류가 인공적으로 지하에서 흘러나와 바다로 들어가는 긴 강이 되었습니다.


-뱅기스 농장

부지런한 농민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오염된 흙을 헤집어 담수와 물약으로 흙을 개량하여 이 '억센 흙'을 재배에 가장 적합한 영양 흙으로 만들었습니다.


-대피소

산 가장자리에 세워진 대피소는 기계 공예를 보유하고 있고, 외진 곳이라 자원이 부족합니다.


-신호소 폐허

뱅기스 최대 신호 송수신 기지얐던 이곳은 숲 속에 숨겨져 있었으나 옴니엄 참사 이후 폐쇄되었습니다. 하지만 버려진 후 사람들이 더 모이는 곳이 되었습니다.



3.나비아

-고래자리섬

나비아 지역에 떠 있는 인공기계섬은 원래는 기계섬이였으나 하늘섬 주인의 취향으로 결국 어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공원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레인콜러섬

나비아 근처의 외딴섬이지만 가장자리에 있어 주변 바닷물의 깊이가 깊어 물속 천연 항구가 되었습니다.


-일곱 번째 날의 숲

몽환적인 숲으로 영원한 가을의 빛을 띠는 항상 가을인 곳이고, 7일간 기온이 순환하는 곳이라 일곱 번째 날의 숲이라고 불립니다.


-셀가 강

나비아 지역의 발원지인 이곳은 원래 고산 내륙의 지하 하천으로 고산 암석층에서 흘러나와 일곱 번째 날의 숲을 지나 바다로 흘러 들어갑니다.



4.크라운 광산

-광부 캠프

협곡에 위치해 있습니다. 광부들은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다가 이 소박하고 낡은 캠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의회

광산 지역 관리인 미스터 킴의 주도로 건설된 의회입니다.이전에 버려진 황무지가 지금은 일부 관리인의 숙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4구역

몇 년 전 광산 지역 명의 칼리유자가 세운 실험실로 많은 유명한 연구 성과와 과학 연구 설비가 남아있으며, 오늘날까지 의료 연구 개발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루미나호

크레센트만에 좌초된 폐선은 이전에 광물을 운반하는 화물선이었다고 합니다. 광산 지역에서 루미나호와 관련된 기이한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지만, 그 속에 들어가 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5.워렌 설원

-세이그 협곡

설산 바위 사이에 구불구불한 작은 골짜기는 마치 정원의 길 같습니다. 대재앙 전에는 번성했던 거주 구역이 지금은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있습다.


-나니아 협곡

워렌 설원은 원래 빙해를 잇는 만안으로 근처에 버려진 건물과 기계가 과거 무역 호황을 누리던 부두였음을 보여줍니다.


-자작나무숲

설원의 자원이 부족해지자 아이다의 후계자는 설원 깊숙한 곳에서 대량의 태양광 전환 장치를 세웠습니다. 그 전선이 연결된 모양이 무성한 나무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엔릴 요새

아이다의 후계자의 비밀 요새는 자작나무숲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인적이 드물고, 눈보라가 치는 설원 탓에 실제 모습을 본 사람은 드뭅니다.




각 풍경들 위치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