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에서도 초회한정 첫 천장이 존재하는 게임이였음



1뽑당 250 기본연구권이 들어가고 타오판이랑 마찬가지로 상시뽑기에 있었던거라서


유료 or 무료 흑돌을 골드코어로 바꾸지 말고 천천히 골드코어 모와서 타먹으라는 할배들 이야기처럼


퍼니싱에서도 블래카드를 기본연구권으로 바꾸지 말고 다음 픽업이나 캐릭터 존버에 쓰라고 했었음




그런데 이 미친 회사가 기본연구권 3000장 = 약 12뽑을 찌쿠폰앱으로 뿌렸는데


이게 갯수가 제한이 있는 쿠폰임




그래서 상시 11뽑을 먼저 얻은 유저들은 빠르게 S캐릭터를 빨리 얻고 찌쿠폰을 못얻은 유저들은


1~2주 더 게임을 플레이해서 일정레벨을 도달해야 상시천장을 획득 할 수 있었음





그때 유저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많이 느끼고 겜사에 지랄 많이 했음




근데 환탑은 상시 30천장 도달하는게 퍼니싱처럼 1~2주 차이나는 겜이 아니라 없어도 박탈감이 크지 않아


지랄은 덜할거 같지만 한섭 준비하는 응애들은 그래도 얻는게 좋음


사전예약 보상 골드코어 약 10뽑 + VIP쿠폰이 퍼니싱처럼들어가면 골드코어 약 12뽑 + 원스토어 사전예약 골드코어 1뽑


천둥창 획득하려고 첫 뽑기 1뽑 = 약 6뽑만 파밍하면 바로 SSR한개 획득? 리세 유저아니면 이거 못참지




2편 찌쿠폰 획득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