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섭에서 긁어본 내용이라 좀 단어가 다를 수 있음



2316년 인류는 거주할 수 있는 외계행성 아이다를 발견한다


하지만 자원은 계속 줄어들고 지구상의 환경문제에 직면해서 새로운 행성에 식민지를 건설하기위해 200년 이상의 여정을 보낼 식민지 우주선을 보내게 된다



그러다가 2653년 혜성 마라가 발견되고 그 혜성과 함께 옴니온이라는 강력한 에너지원이 발견된다.


혜성을 포착하고 2659년에 옴니엄이라는 에너지를 활용하기위에 아이다 행성에 판타지 타워를 건설하기 시작한다



인류는 옴니엄을 활용하기시작하면서 기술의 발전은 극적으로 올라가고 


시간을 되돌릴 수있는 기술력까지 갖추게된다




하지만 5년후 아이다 행성은 옴니엄 폭발로인해 지구상의 인간 문명을 파괴시키고 이걸 되돌리기위해 헬가드 연구진들이 시도했지만 실패하게 된다


일부 인류들은 방사선에 대항하는 '셔프레서'덕분에 생존하지마만 지구상 생명체는 점차 생존자들에게 위협이되는 강력하고 공격적인 생명체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헬가드의 반대파인 아이다의 후계자들이 등장한다




재난이 닥쳤을때 판타지타워에 오른 사람들은 살아남지만 지상에 있던 사람들은 갑작스럽게 재앙을 겪으면서


반대파인 아이다의 후계자라는 조직을 세운다


판타지타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키가 큰 사람들이 있으며 이들은 재해 후 살아남은 사람들을 다시 통제하고 보호하기위해 집행자?라는 조직을 설립하는 것에 생각했지만


이들의 행동으로 인해 생존자들은 큰 불만이 생기게되고 이로인해 "아이다의 후계자" VS "헬가드"의 싸움이 가속화된다


판타지의 탑 

팬텀 타워 스토리 배경 소개 스토리 소개 


1.0에서는 집행자에 속한 주인공이 프리그( 생각해보니 얘도 키가 크네? ) + 2명에게 기억이 삭제되고


셜리에게 구출된 상황에 아이다 원주민들의 마을에서 스토리를 진행하게 됨


초반에는 잡다한 이야기나 심부름이 많은데 갈수록 아이다의후계자 VS 헬가드의 싸움이 점차 커진다고 함


2.0 스토리는 1.0이 끝난 후에 다른 행성에서 개척자가 초대받아 가는거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