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1일 전부터 계속 커마 깎던 챈럼임

지금까지 깎은 커마는 인게임으로 치면 6페이지 조금 넘는 것 같음

이제 곧 일이 바빠질듯해서 지금까지 한 옆동네 커마들 다 모아봄

솔직히 내가 한 다른 캐릭터들은 퀄리티 낮다고 생각하고 아래로 갈수록 퀄리티는 높아지는 것 같음

1. 모나

가장 먼저 만든 옆동네 커마임

이때 좀 고생한 걸로 기억함

2. 야에 미코

아쉽다고 생각하는 커마 중 하나

3. 유라

처음으로 작정하고 깎았고 4시간인가? 걸린 것 같음

4. 라이덴 쇼군

이거는 너무 아쉽다고 생각해서 나중에 시간 되면 다시 해보고 싶음

5. 닐루

이때 실력이 확 늘었던 것 같음 5시간인가? 기억 안 남

6. 카미사토 아야카

내 생각엔 아야카가 젤 잘 나온거 같음 

각잡고 4시간 달린거 같음

7. 요이미야

2시간인가? 걸린 것 같음 

저때 눈화장을 초승달로 하기 힘들어서 다른 걸로 해본다고 했다가 하트로 눈화장 만드는거 생각해냄

눈화장만 30분 넘게걸린거 같음

여기서부터는 재미로 만든 거

8. 타르탈리아

나탈매강

9. 콜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