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수영복을 천장 안 찍고 먹고 싶어하는 환붕이가 있었어요

수영복 뽑고싶다...


라고 생각하던 환붕쿤의 앞에 있던 호수에서 한명의 노인이 나왔어요!

환붕아... 내가 너의 소원을 들어주마...
혹시 코스튬을 먹고 싶으냐..


헉!!!! 소원이요??
맞아요!!! 저는 코스튬을 싸게 먹고싶어요!!!



네가 찾는 코스튬이 혹시 이것이느냐...


아니옵니다... 그것은 이미 천장을 친 코스튬이옵니다...


허허... 그러면 너가 원하는 코스튬이 이것이냐...

아니옵니다... 그 또한 천장을 친 코스튬입니다....



옳지! 그렇다면 네가 원하는 코스튬은 이 타워 오브 판타지 여름 기념 썸머 다이어리 뽑기에서 나오는 썸머 바캉스 수영복이로구나!


맞습니다!!!! 그 코스튬이옵니다!!!!





좋다!! 그럼 네 소원을 들어줬으니 이만 가겠다!!!!





















히히 코스튬 또 안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