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공격력 : 10,000
스킬계수 : 300%
치피 : 50%
딜 = (10,000+공증 발생 시 A) * 300% * 치피 150% * 기타 피증 연산자B
기타 피증이 붙어서 B = 150%쯤 된다고 치면
딜 = (10,000 + 공증 발생 시 연산자 A) * 300% * 150% * 150% 의 공식이 나오는데
이때 치명타 확률 100%일 때 치피 딜증 150%의 가치를 가지니
치명 확률 1%는 치피 딜증 1.5%의 가치를 본다고 할 수 있겠다.
70레벨 기준 치명 170 = 1%의 가치를 가지니까
치명 170이 오를 때마다
스킬계수300% * 기타 피증 연산자B150% * (100% + 50% * 치명타 확률) 이라고 볼 수 있는데
좀 더 계산하면
450% * (100% + 50% * 치명타 확률1%) = 이게 치명타 1%당 증가하는 딜%값이 되겠다.
450% * (100% + 0.5%) = 452.25%
치명타1%는 딜증 2.25%의 기댓값을 갖는다.
그렇다면 공격력으로 인해 딜증 2.25%를 얻으려면 공격력이 몇이나 올라야할까
[가정]
공격력 : 10,000
스킬계수 : 300%
치피 : 50%
단, 치명타 확률의 가치를 고려할때 치확 0%에서 1%로 오르는 배경으로 진행하였으니, 공격력을 고려할때는 치명타 확률이 0%이므로
치피는 고려하지 않는다.
딜 = (10,000 + 공증 발생 시 A) * 300% x 치피 150% * 기타 피증 연산자B 150%
딜 = (10,000 + 공증 발생 시 A) * 300% x 기타 피증 연산자B 150%
딜 = (10,000) + 공증 발생 시 A) * 450%
딜 = 45000 + ( A * 4.5)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딜 45000에서 1%는 450이다 즉 공증A = 100이 되어야 한다.
치명타 확률 1%가 딜증 2.25%를 기대했으니,
공격력으로 2.25%를 올리려면 공이 225가 올라야한다.
즉 치명 170 = 공 225의 가치를 가진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면, 어? 그럼 장갑에 공 450 붙어있으면 치명 340이랑 동급이란 얘기네?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
지금 계산할 때 스킬 계수, 피증을 최소한의 한도로 잡은 상태라
파티플레이로 인한 피증이 늘어나거나 스킬 계수가 300% 이상일 경우 이 차이는 더 커진다.
거기다 만약 크로우 칩을 써서 치명타 피해량 증가 칩을 쓸 경우 더더욱 치명의 가치는 커진다.
그래서 할배들이 자꾸 치명이 무조건 더 좋다고 얘기하는 것임을 알 수 있겠다.
그러니까 장갑 신발은 무조건 치명 더 높은거 껴라
대충 치명 100이 공 130정도 커버친다고 보면 된다. (이것도 최하의 효율로)
얘네가 잡아놓은 강화대비 상승량을 속성 공격력 125가 오를 때 치명은 468이 오른다.
즉 치명이 최저로만 존나 붙어도 속성 공격력 맥옵으로 다 붙은것 보다 효율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거기에 사실 속성 공격력은 4속성 중 1개의 속성딜만 올려준다.
반면 치명은 4속성 모두의 딜을 올려쥼
요약
1. 치명100이 공 130 정도 커버쳐쥼
2. 근데 장갑에서 치명 최저옵이 속공 보다 3.74배 높게 줌
3. 무조건 치명 가는게 이득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