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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플리카 스토리 연출 지렸다

딱 1.0때 놀이동산에서 처음으로 폭주 터뜨릴때 느꼈던 감정 그대로 다시 받은거 같아

노래까지 한국어 더빙되어 있어서 더 좋았음

선미가 부른 뉴월드도 좋지만 난 이번 스토리에서 린이 직접 부른 노래가 2.0에서 숨은 하드캐리 한다고 생각함

레알 씹덕 감성 제대로 울려서 존나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