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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10시 pv 

2월 1일 19시 라이브 방송

 '인해양엽소리'

이너스의 밤, 명해는 끊임없이 다른 노랫소리를 부른다.

잔잔한 물결, 잔잔한 울림, '바다'의 부드러운 읊조림과 함께, 다음 날의 꿈속으로 가라앉는다.

그곳의 세계는 반은 용솟음치는 환상이고 반은 불타는 바다이다

구역산천과 성진바다의 음표, 오선보를 엮다

2월의 첫날밤, 새로운 악장이 인해에서 연주될 것이다.

'연주회' 초대장 받아주세요, 지나가는 개척자

누군가가 진심으로 너를 기다리고 있으니, 1분만 멈춰서 그녀의 소원을 들어라.

잃어버린 '진주', 자취를 감추기 싫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