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게 트라이해서 어떻게든 깨고서 소감 적음


구성은 불, 번개 딜러

강인, 힐러(나) 이렇게 갔고


(네메 칩X, 코코 4칩, 제로4칩)

원래 제로 네메 라이라 들고갔었는데

번개덱 딜러분이 시리우스라 그런지 브레이크댄스 추다가 맞는거같아서 제로를 빼고

코코리타로 케어를 해줘야겠다고 느낌


주 힐은 네메로 한거같은데 코코리타로 힐을 더 많이 했을거같음(받은피해 61%이 번개딜러)


일단 네메+라이라는 있어야 할거같고

다른 글들처럼 코코 <> 제로 선택존임.

자신이 가이아 패턴을 잘 알고 센스가 있다 > 제로드는게 더 나음

그런데 딜면에선 코코가 더 좋은거같다고 체감함


기술은 이렇게 들고갔음 극한의 공명 없었는데 몇번 트라이해보고 나서

진짜 힐러들은 극한의 공명 무조건 집고가야된다는걸 깨달음

그리고 업그레이드 감응2 집어서 라이라 5성 활성화 해주고

나머지는 무난하게 집었음.


이건 트라이할사람들이랑 안겹치게 집어가는게 가장 중요할것 같음.

힐러가 들만한건 HP배리어, 강습공진, 디펜스필드 정도?

가이아 엄청 아프니까 생존용으로 머신코어2 무조건 집고

 내 내복이었음



에너지 기어는 이렇게 들고감

스파이더맨 위기감지마냥 팀원이 돌연사할거같은 느낌이 오면 개같이 달려가서 히트실드 켜고

그거 아니면 딜 가장 잘하는 사람 약간 앞에 붙어서 실드켜줬음


이거 하면서 느낀건

좀 무식한 컨텐츠 같았음. 근데 성취감은 있긴 함.

게임하면서 5억정도를 치료할줄은 몰랐는데 다른글들 보니까 5억은 무슨 10억을 보고있었음.

그거 보면서 우리 팀원들은 굉장히 잘한거구나 생각함

6단계에서 물리딜러 아니면 굉장히 아슬아슬하게 잡는다고 생각함.

불, 번개 딜러분들이 실전 8.5인데도 20초 남기고 잡았음


팀원에 시리우스가 있다면 힐러는 개같이 뛰어다닐 준비를 해야한다

시리우스 특성상 안맞아도 체력이 깎이기 때문에 굉장히 마음이 심란해진다

그리고 강인이 잘할수록 딜러가 정말 편하게 할 수 있는게 맞는거같음

다음달엔 탱커로 가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