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랑 린은 그릇부터가 다름

린은 우미가 2.3스토리 시작할 때부터 2.3스토리 끝날 때까지 계속 심심할때마다 린행정관님 해도 계속 침착하게 린 하십쇼 함

마지막까지 사키마냥 대장 떼라고 강압적으로 나가는 게 아닌 행정관 떼는 것을 권유하는 투로 얘기함


근데 사키는 앨리스가 면전에서 대장 단 두 번 했다고 얼굴 일그러짐

대장 세 번 하면 즉시 하트브레이커 들고 앨리스 반갈죽할 듯이 노려봄

그릇이 더 큰 사람이 이기는 것이 정의구현의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