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다버그는 그냥 란 머리색이 생각나서 사봤다, 사실 이번 칵테일의 테마는 란이 아니다




그게 무슨 소리니 분다버그쨩






누군가 우리딸 커마를 보고 피치크러시 칵테일이 생각난다고해서 그걸 만들어보기로 했다







색깔은 잘 나왔는데 생각보다 좀 빨갛다




내친김에 야스 온 더 비치도 만들어봤다





이쁜 눈 색을 닮은 블루 사파이어까지





촬영 후 맛있게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