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도우러 온 것 같긴한데 저거 쓰는게 누군지 생각안나서 바이링인가 했슴.


스토리가 막나가도 오월동주는 가슴 뜨거워지는 전개인것 같다. 나도모르게 흐뭇해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