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라 마지막날 급하게 초회 지르고 시작했던 복커유저 한달동안 열심히 했다...처음에 초회턴거 빼고나서 피오나 존버 시작한 이후로는 3트럭정도 썼는데 새로 시작한 뉴비나 복커 소?중?과금 유저 재화 모으는양 참고용으로 알려줄겸 나 열심히 했다고 자랑도 할겸 올려봄




라일라랑 클라 급하게 뽑고 시작했을때. 예전에 좀 쌓아둔 천장이랑 뭐랑 해서 흑백돌 탈탈털고 뽑은듯





진짜 탐사 밀린거 인공섬부터 시작해서 개 열심히 먹어서 흑골코뽑도 겁나 많이하고 거기서 얻은 암시장 골드로 클라 풀돌할거만 남겨놓고 미래를 위한 은혜무기 돌파도 해줌. 

생각해보니 무기 레벨 올리거나 칩셋 강화해주거나 하면서 골드가 더럽게 부족했던거 같아 칩셋 강화재료도 그렇고 무기 돌파재료도 그렇고...그래서 그 루키 패키지나 그쪽에 있는 패키지 싹다 사고 스킨가챠퐁에서 노란장비같은거도 먹으려고 몇번 지르고 그랬음. 그런거 아니었으면 1만 흑돌은 더 있었을텐데 그거 덕에 또 이만큼 성장했으니 필요했던거라 본다.





레코 모은거 볼때마다 뿌듯하다 아직 이너스는 먹지도 않은 상태에 이벤트 레코까지...보급까지 사면 피오나까지 200레코에 80칩뽑은 될거같은데 흑돌까지 해서 풀돌명합칩 가능하겠지? 얼른 뽑고 싶은데 이카루스 땡겨지고 피오나도 같이 땡겨질거 같아서 좀 좋다. 근데 또 그농농 1돌명함칩 할 거 생각하면 피오나는 적당히 돌파해놓고 재화좀 남겨둘까도 함...

암튼 나는 욕심이 있어서 많이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지르면서 하고 있지만 새로 시작한 친구들은 월정패스 정도로 탐색도만 다 파먹으면서 한달 즐기고 나면 원하는 픽업 1돌씩 해주면서 행복환탑 할 수 있을거임. 글고 챈길드가니깐 좀 오버해서 나 혼자 3.0하는거 처럼 겜이 차원이 달라지더라 다들 챈길 꼭 드가서 도움받으면서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