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후 CN PV 번역을 위한 참고용 

(위 : 공식 / 아래 : 개인)




- 임마 수준의 비속어는 가능한듯




- 주체가 완전히 바뀜. [나]를 지칭하지 않고 밖의 것으로 본인을 높힘


- 역시 전문가는 못 따라간다.

(내가 한거 지금보니 정말 구리다)


-  3.1 - 필묵전에서 뽀삐 -> 누렁이로 변역함. 류화 번역당시 누렁이보단 대중적인 뽀삐를 선택(추후 명사는 명사대로 번역해도 좋을듯함)

- 의미는 같음. 문장 구조가 다름.


- 주체를 누렁이 -> 류화로 옮김 (누렁이를 높였는데, 류화를 낮춤)


-같은 폰트인줄 알았는데 조금 다른 폰트거나 굵기차이 인듯?

-세부 폰트 디자인은 할려고는 했는데 귀찮았음. 밍징이 이후로는 추가 예정






- 류화가 느끼는 사람들의 시선이 바뀜

-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하니까 그렇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음에도 우는 모습 마저 보이면 끝이라고 생각

   -> 사람들이 자기를 성실하고 바른 엄친딸로 생각하고 있고 자기는 그런 상황에서 왜 울겠냐고 단순히 동생 때문에 안타까워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속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인지하고 있음(그저 우는 이유가 속상한게 아니라 너 때문이다라고 자기방어)


- 문맹이 바보로 바뀌고 [-입니다]가 붙으면서 존댓말이 됨 

- 문맹이란 표현이 내용상 적절한데 어감이 영 좋지 않아서 검열 된듯?

- 앞에 영수증엔 못 느꼈는데 이건 아예 종이를 새로 붙임

(영수증은 짬 부족이라 난 영상에 덧댄건데 아마 마지막 문맹종이처럼 완벽하게 바꾼거거나 새로 그린거임 ㄹㅇ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


현지화가 이런건가..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