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골치 아프네요. 이제 다 젖었어요. 그래도 꽃다발은 멀쩡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개척자님이 보내준 꽃 감사합니다, 마음에 들어요. 펠라만다 프레스콧은 당신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니 앞으로도 마음 놓고 싸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