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바꿀때마다 머리도 바꾸는 성격이라 뭘 쓸지 고민하다 그냥 자주쓰는 커마 넷을 전부 올렸음.




지금 딸내미. 애꾸를 표현하고 싶었음. 사연은 아빠도 모름



벨라갈때 신나서 사막 전용으로 만든 딸램. 즉 프로토타입을 제외하면 최고참 딸래미 되시겠다. 사막에선 몸을 가려야 한다고? 알빠농




좀 그을린 마녀 딸. 다들 밝게 만들길래 좀 산뜻하게 하려했는데 결국 더 칙칙해져버린 아픈 역사가 이씀



구주풍 딸내미. 우리 막둥이임. 컨셉은 그냥 하얀게 땡겨씀


태생이 불홍이라 다들 어딘가 시뻘건게 특징이라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