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에게 새 수영복을 입혀줬더니 많이 부끄러워 해서 사진을 잘 찍을수 없었읆...


대충 원망하는 눈초리


그래서 코코넛 주스를 뇌물로 줘보았슴


맛있게 잘 먹었고


어쩔수없이 손을 내려줬다. 표정을 보니 체념한듯함


찍자마자 바로 다시 가리드라


찌릿~


아직 교육이 부족한거 같음..이게 다 수영복이 천박한 탓이야


는 개소리고 내가 잠시 미친게 맞는듯...천장친 후유증인게 틀림없음


화질구지인건 미안하고 봐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