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레플 스토리는 볼만 하더라

특히 그노노부턴 오? 소리 나올정도로 흥미롭게 봤어

뭣보다 몰입감 높이는 연출쪽이 맘에 들었음

그노노는 미스테리한 느낌 좋고, 페이쪽은 농란에 빙의해서 진행하는게 몰입감 좋드라

다만, 페이 스토리쪽은 왜 척자가 란 계정에 접속 가능했는지, 마지막엔 실험이 실패해서 스스로 책임감 느끼고 죽은건지 설명이 좀 많이 부족한듯해서 아쉽다

어쨌든 구주 후반부부터 시작해서, 4.0 PV 떡밥도 보면

이젠 스토리도 정말 나아졌고 흥미좀 가져볼만 하다 생각함


1.0 스토리만 제발 좀 유기상태로 냅두지 말고 리멬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