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편은 이걸로 끝이라고 봐야겠네. 


대신 그 분이 다음 스토리의 중심으로 부상한 걸 보면 대충 0.5 버전 하나 더 하던가 아니면 바로 4.0으로 갈 가능성이 있을 듯


생각보다 좀 평범하긴 했는데 일단 연출 부분은 아주 약간 강화된 것 같기도 하고?


점점 떡밥 회수 가면서 스토리 진행하는게 확실히 이전보단 좋아진 것 같음.



그나저나 저 야스한 쌍둥이 보스는 목소리도 야스하더라. 요망한 것. 메챠쿠챠 --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