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SSR이자 내가 환탑 게임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게 해준

레플리카




첫30뽑으로 ssr뽑고 레플리카 스토리 처음으로 밀었을 때

메릴 스토리를 갑작스럽게 진행 하면서 강제로 워렌으로 

이동하고 스토리 보고나서 충격먹은 뒤 나중에 벨라 초반

스토리 들어간 이후 벨라 사막 타워에서 창밖으로 사막을 

바라보던 메릴의 뒷모습이 아직도 기억남



스토리상 얘가 웃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렇게라도 웃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