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타~
선구자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타타]
누구?
???
개척자!
[타타]
음.. 그는 바람을 향한 옥나무의 선구자이며, 나무의 선구자이며,
상냥하고 위엄이 있으며, 방추를 때리고 혜명을 걷어차고있어
???
왜 이렇게 개척자들에게 아부하는 것 같지?
[타타]
아니야, 난 그저 있는 그대로, 눈에 보이는대로 말하는 수달일 뿐이에요
???
흠.. 그럼 개척자들한테 하고 싶은 말은?
타타는 용의 해에 개척자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미미처럼 행운이 있기를
브리비보다 더 좋은 학업 성적과
유란과 맞설 수 있는 무술과
란처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기를 그리고
펜리르처럼 빛나는 별들을 기원합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