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쫀독함을 만끽하는 손이 되고싶다

거대한 질량에 눌린 양피지가 되고싶다

분명 저 아이는 수줍게 숨어있는 함몰일듯

우왁스럽게 움켜쥐고 앞으로 하얀색만보면 생크림 아니라

교주의 특대 베이비 시드만 생각나도록 메차쿠차

확 그냥..



라고할뻔

다들 주말에 건전한 생각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