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라 이벤스 보면
에르핀이 한 끼에 식당 하나를 거덜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겨우 간식타임 한 번 어치임
먹은 만큼 돈을 내는 것도 아니고 이 짓을 하루이틀 한 것도 아니라서 결국 그 식당은 문을 닫게 됨
이렇게 문 닫은 식당이 한두군데가 아니라는 암시는 덤
그러니 내가 빵을 직접 구워줄게는 말도 안 되는 소리고
"너를 위해 제빵 회사를 인수할게"
내지는
"너를 위해 에르피엔 외곽에 제빵 공장지대를 건설할게"
정도는 되야 할 듯
피코라 이벤스 보면
에르핀이 한 끼에 식당 하나를 거덜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겨우 간식타임 한 번 어치임
먹은 만큼 돈을 내는 것도 아니고 이 짓을 하루이틀 한 것도 아니라서 결국 그 식당은 문을 닫게 됨
이렇게 문 닫은 식당이 한두군데가 아니라는 암시는 덤
그러니 내가 빵을 직접 구워줄게는 말도 안 되는 소리고
"너를 위해 제빵 회사를 인수할게"
내지는
"너를 위해 에르피엔 외곽에 제빵 공장지대를 건설할게"
정도는 되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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