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사소해서 넘겼지만
다시 생각하니 개 쩌는 것이
에피드 이녀석들...
볼따구 디자인 타입을 늘려서, 볼따구마다의 말랑함과 탄성을 다르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셀러드의 껌볼...바나의 뽕볼...구리스의 구식 볼...
크고 말랑하고 쫀독한 거볼...크고 탄력적이지만 비교적 덜 쫀득한 캬롯 볼...
이것은 마치...각 볼의 속성이 서로의 볼따구를 빛내주는
이상적인 구도가 아닌가
아아...두렵다 에피드
ㅈㄴ 사소해서 넘겼지만
다시 생각하니 개 쩌는 것이
에피드 이녀석들...
볼따구 디자인 타입을 늘려서, 볼따구마다의 말랑함과 탄성을 다르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셀러드의 껌볼...바나의 뽕볼...구리스의 구식 볼...
크고 말랑하고 쫀독한 거볼...크고 탄력적이지만 비교적 덜 쫀득한 캬롯 볼...
이것은 마치...각 볼의 속성이 서로의 볼따구를 빛내주는
이상적인 구도가 아닌가
아아...두렵다 에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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